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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jin)

"<개그 콘서트> 처음 만들 때 보고 싶은 사람이 와서 봐야 한다는 게 제 지론이었어요. 코미디만큼은 정말 보고 싶어서 오는 관객이 있어야 연기가 늘어요."

"<개그 콘서트> 처음 만들 때 보고 싶은 사람이 와서 봐야 한다는 게 제 지론이었어요. 코미디만큼은 정말 보고 싶어서 오는 관객이 있어야 연기가 늘어요."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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