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태헌과 백기영은 광주를 일상과 역사가 교차하는 이중공간으로 파악한다. 외지인의 입장에서 광주를 바라보는 두 작가의 작품은 광주에 대한 또 하나의 편견이면서 몽상이기도 하다. 사진 위는 김태헌 작가의 작품. 아래는 백기영 작가의 작품.
작가 김태헌과 백기영은 광주를 일상과 역사가 교차하는 이중공간으로 파악한다. 외지인의 입장에서 광주를 바라보는 두 작가의 작품은 광주에 대한 또 하나의 편견이면서 몽상이기도 하다. 사진 위는 김태헌 작가의 작품. 아래는 백기영 작가의 작품.
ⓒ이성제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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