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동헌 (mediababo)

환경정의 이지영 부장이 스펄록 감독에게 영화제작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가운데는 통역사)

환경정의 이지영 부장이 스펄록 감독에게 영화제작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가운데는 통역사)

ⓒ신동헌2004.10.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서울시 중구교육복지센터에서 "학생-학교-마을이 함께 쓰는 교육복지이야기, 중구동화"를 테마로 중구교육복지 거점 전문기관의 일원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