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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시민에게 쾌적한 누비자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3월 말까지 누비자 시설물 일체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행되며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 4250대, 누비자 터미널 441개소에 대하여 자전거 고장 유무 확인, 터미널 시설물 고정과 결속상태 확인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안전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즉시 보수, 정비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그:#누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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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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