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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창원특례시의회.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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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구성된 창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나눠 가졌다.

창원특례시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선거에서 의장에 국민의힘 김이근 의원(3선),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문순규 의원(3선)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김이근 의원이 27표를 얻어 18표를 얻은 민주당 한은정 의원(3선)을 꺾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문순규 의원이 23표를 얻어 22표를 얻은 국민의힘 이해련 의원(4선)을 눌렀다.

지난 6‧1 지방선거 결과 창원시의회 의석 분포를 보면 국민의힘 27석, 민주당 18석이다.

5개 상임위원장은 이날 오후 결정난다.

태그:#창원특례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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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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