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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이광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와 서울 영등포구 캠프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했다.
▲ 이광호 서울시의원 후보 21일 오후 이광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와 서울 영등포구 캠프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했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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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2선거구에 출마, 재선에 도전한 이광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가 "하수도 악취 해소를 위해 서울시 악취관리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광호 서울시의원 후보는 택시노동자 출신으로 4년 전 더불어민주당 노동계 비례대표로 당선됐고, 이번은 서울시 영등포구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 출마해 재선을 향해 뛰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선거 캠프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택시 노동자로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노동운동을 했고, 사회복지사, 도로교통안전관리자 자격도 있다. 초선 시의원을 하면서 노동자, 서민 등 약자를 위해 힘썼다.

"제가 택시 노동자 출신이기에 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버스, 택시, 지하철 등 교통 현안이 많은데, 주로 현장을 방문해 노동자들에게 현안을 듣고 이를 철저히 검증해 시정질의도 하고, 해결을 위해 분주히 노력을 해왔다. 노동자, 서민 등 약자들을 위해 나름 노력해 왔다. 재선이 되면 변함없이 더욱 약자들을 위한 정책을 펴겠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하락에 대해 "거대 국회 의석수에 안주한 측면이 있었다"며 "저부터 반성하고 성찰하면서 더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해 선 안 된다"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그는 "어떤 현안이든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한 절차가 중요하다"고도 했다.

"4년 전 서울시의원이 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시 4대 권역에 노동복지센터를 건립했고, 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 서민 대중교통 이용에 있어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썼다. 지하철 분진과 소음으로 문제가 있는 곳이라면 주저 없이 달려갔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확인을 해 시의회에서 해결책을 찾았고, 이후 결과 확인을 위해 또다시 현장을 찾았다. 앞으로도 영등포구 구석구석 현장을 찾아,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

이 후보는 "영등포구가 미래 활성화 도시로 도약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도 했다.

"여의도 금융 허브를 중심으로 도심 제조업과 연계해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진력하겠다. 영등포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영등포시장 시설 현대화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지원을 위해 힘쓰겠다. 영등포구가 교통이 편리한 도시로써, 살고 싶은 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미래 인재가 자라는 교육 문화 중심도시와 따뜻한 일상, 돌봄 서비스가 자리한 도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 확충에도 힘을 보태겠다."

특히 이 후보는 "쓰레기, 하수도, 하천 등 악취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악취 관리 조례을 제정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도 했다.

"하천 오염, 쓰레기 방치, 오물통, 하수도 등의 악취가 시민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날씨가 더운 여름이면 더욱 문제가 된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 서울시, 구청 등과 협력해 제도 정비하고, 특히 당선이되면 서울시의회에서 악취관리 조례를 제정해 문제를 풀겠다."

마지막으로 그는 "약속한 공약은 철저히 지키겠다"며 "선거 때만 쏟아내는 말꾼이 아닌 일꾼이 돼, 구민들의 일상을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역구 공약으로 ▲ 어르신 건강관리센터 및 일자리 취업알선센터 설치 ▲ 초중학교 지역전담 방과후 학교 신설 운영 ▲ 노후 아파트 재건축 추진 ▲ 주택가 골목길 전신주 지중화 계획 수립 ▲ 재래시장 현대화와 활성화 ▲ 한강시민공원 내 반려동물 파크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광호 서울시의원이 이원형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 택시 노동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이광호 서울시의원 후보 이광호 서울시의원이 이원형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 택시 노동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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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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