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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낙하물 피하려다 6중 추돌 사고 발생 3월 5일 오전 9시 30분경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 소재 창원~부산 국도 천선터널에서 마산 방향 출구 쪽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낙하물을 피하려다 트럭 3대와 승용차 3대가 각각 추돌한 것이다. 이로 인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제보 영상).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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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 30분경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 소재 창원~부산간 도로 천선터널에서 마산 방향 출구 쪽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전 9시 30분경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 소재 창원~부산간 도로 천선터널에서 마산 방향 출구 쪽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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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부산간 도로에서 낙하물로 인해 차량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창원~부산간 도로 관리소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30분께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 소재 천선터널에서 마산 방향 출구 쪽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도로에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다 승용차 3대와 트럭 3대가 각각 추돌한 것이다.

추돌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한 동안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관리소 관계자는 "부피가 큰 낙하물을 피하려다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그:#창원~부산 도로, #낙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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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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