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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3일 오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사생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 뒤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송 대표는 조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주말 경 직접 만나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눠보고 판단할 생각이라며 결론을 유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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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선대위 인재영입 1호 인사인 조동연(39) 신임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당에 자진 사퇴 의사를 전했다(관련 기사:
송영길 "조동연, 전화로 사퇴의사... 주말에 거취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