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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대북전단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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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1일 올해 2분기(4~6월) 중 국내 입국한 탈북민 수가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2분기 탈북민 수는 잠정 12명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는 정부가 탈북민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03년 이후 분기 기준으로는 가장 낮은 수치다.

탈북민 숫자가 급감한 원인에 대해 여 대변인은 "전문적 분석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 이후 관련국들의 국경폐쇄가 있었고 이에 따른 이동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여 대변인은 탈북민 정착지원금 예산 삭감과 관련해선 "기존 책정된 예산 안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입국 탈북민 숫자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라 올해 책정된 탈북민 정착지원예산도 자연스럽게 대규모로 불용될 것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인 위기 극복 노력에 통일부가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5월부터 예산당국과 협의해 오면서 삭감, 감액 편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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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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