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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새벽 6시38분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확진자 발생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서산시가 새벽 6시38분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확진자 발생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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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서산지사 직원 한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어 방역당국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질지 긴장하고 있다.

태안보건의료원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경 서산보건의료원으로부터 건강보험공단 서산지사 직원 한명이 서울 삼성병원 확진자와 접촉자로 확인되어 검체 검사 결과 확진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이 확진자가 태안지사 직원 10명과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어 검체 검사에 들어갔다.

허종일 태안보건의료원장은 "방역팀직원들을 이른 아침 비상소집해 건강보험공단 태안지사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오늘 아침부터 즉시 이 사무실을 폐쇄할 예정"이라며 "아침 일찍 태안군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개최해 지역사회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허 원장은 "고3이 등교하는 날에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와 당황스럽다"며 "검체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원 가족들도 일단 집에서 대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외출자제를 요청했다.

태안지사 근무자 10명 가운데 6명은 태안군에 거주하고 4명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태안군보건의료원은 태안거주자 6명을 포함해 가족들도 검체 조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외출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이 대민접촉 업무를 하는 곳이라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대규모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도 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는 가운데 맹정호 서산시장이 오전 10시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역학 조사 결과를 밝힐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바른지역언론연대 태안신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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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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