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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확진자 현황.
 서울 강남구 확진자 현황.
ⓒ 강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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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30대 남성 1명이 14일 확진 판정을 받아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자는 6명으로 늘어났고, 총 확진자는 모두 70명이 됐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삼성동에 사는 37세 남성이 지난 3일과 5일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이태원클럽 '힘'과 '킹'을 방문한 이후 8일 강남구보건소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13일 새벽 오한으로 13일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남구 확진자는 총 70명이며 이 가운데 해외입국자가 38명이고, 국내 확진자는 32명이다.

한편 최근 이태원클럽 관련 방문자로 13일 하루 동안 검사받은 사람은 652명이며 12일에도 999명이 검사 받았다. 이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일 확진자로 판정된 30대 남성 1명뿐이다.

강남구에 따르면 13일까지 이태원클럽 관련된 검사자는 2496명이고, 2주 동안의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사람도 14일 현재 3060명이 검사를 받았다.

정순균 구청장은 "900명대로 감소했던 자가격리자는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자와 유치원교사 접촉자들이 대거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다시 1124명으로 증가했다"면서 "이태원 관련 확진자들이 안정세를 보일 때까지는 자가격리자가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이태원 클럽에 다녀오신 분이나 서울시의 검사 요청 문자를 받으신 구민께서는 철저히 개인정보를 보호해 드리니 걱정 마시고 빨리 강남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달라"면서 "이웃에 대한 배려와 가족 그리고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 검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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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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