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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입구,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대구시민이 최강 백신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붙여놓았다.
 대구시청 입구,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대구시민이 최강 백신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붙여놓았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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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로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상북도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으로 대구는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1명 늘어난 6862명이고 경북은 열흘 만에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오면서 1367명으로 늘었다.

대구에서 추가된 확진자는 10대 여성으로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자택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 학원에는 다니지 않아 가족 외에 다른 접촉자는 없었다.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3일 4명이 발생했고 8일 3명, 10일 2명이 발생한 이후 이날까지 모두 10명이다. 나머지 다른 날에는 모두 0명이었다.

경북의 신규 확진자는 경산에 사는 파키스탄인 부부의 18개월된 여아로 지난 9일 입국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이 일어난 서울 이태원을 다녀온 인원은 11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대구 57명, 경북 107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대구 57명은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경북은 30명이 음성, 나머지 7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망자도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치매와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A(여, 86)씨가 지난 9일 오후 5시 57분께 사망해 대구의 사망자는 모두 175명으로 늘었다.

A씨는 대실요양병원 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호트 격리 중 지난 3월 25일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경북 경산에서도 전날 1명이 사망했다. 경북에서 59번째 사망자인 B(87, 여)씨는 행복요양원에 입소해 있다 지난 3월 4일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아 8일 포항의료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포항의료원에서 폐렴과 요로감염 치료를 함께 받아온 B씨는 지난 8일 음성 2회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 돼 경산 행복요양원으로 옮겨졌지만 10일 경산중앙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치료를 받던 중 요로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B씨는 기저질환으로 치매와 우울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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