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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동안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서울 강남구에 지난 9일 새로운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구는 10일 4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들에 대해 역학 조사중이라고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역삼동에 거주하는 19세 남성 대학생이 지난 1일과 2일 새벽 용인시 확진자가 거쳐간 이태원 주점 '술판'과 '킹클럽'을 방문했는데, 6일부터 목이 간질거릴 뿐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나 8일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이 대학생을 격리조치하고, 확진자의 동선으로 확인된 카페 3곳과 음식점 1곳을 즉시 방역소독 조치했으며, 역학조사 결과 12명의 접촉자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4명 중 3명이 타 지자체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8명은 현재 검사 중이다.

한편 강남구는 경기도 안양시 확진자와 양평군 확진자가 지난 4일 0시 30부터 5일 8시 30분까지 봉은사로1길 6(신논현역 3번 출구 옆) '블랙수면방'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방역소독 후 자진 폐쇄토록 했다.

구 관계자는 "현재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파악된 접촉자에 대해서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라며 "해당 일시 방문자들은 반드시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9일부터 강남에 있는 유흥시설 225개소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졌다"라면서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민들의 업소 출입을 자제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강남구는 강남ㆍ수서경찰서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수시로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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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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