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영산 조문성 화가의 첫 한국화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채운동에 있는 갤러리 늘꿈에서 개최된다.
 영산 조문성 화가의 첫 한국화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채운동에 있는 갤러리 늘꿈에서 개최된다.
ⓒ 박경미

관련사진보기

 
영산 조문성 화가의 첫 한국화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충남 서산시 채운동에 있는 갤러리 늘꿈(대표 김윤숙)에서 개최된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영산 조문성 화가의 첫 한국화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채운동에 있는 갤러리 늘꿈에서 개최된다.
 영산 조문성 화가의 첫 한국화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채운동에 있는 갤러리 늘꿈에서 개최된다.
ⓒ 박경미

관련사진보기

 
전남 강진 출신의 조 화가는 25년 전 직장 때문에 당진을 찾았다. 직장 생활을 이어가던 그는 삶에 무료함을 느껴 지난 2009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조 화가는 "삶에 변화를 주기 위해 선택한 그림이 내 인생의 진정한 벗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당진문화원에서 문인화 수업을 지도하던 김윤숙 화가를 만나며 문인화 세계에 빠졌다. 이후 화실을 다니며 문인화와 한국화를 배웠고, 한국화 동아리 '먹그림사랑회'와 문인화 동아리 '당진문인화연구회'에 속해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부터는 당진문인화연구회 회장으로 단체를 이끌고 있다.
 
 영산 조문성 화가의 첫 한국화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채운동에 있는 갤러리 늘꿈에서 개최된다.
 영산 조문성 화가의 첫 한국화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채운동에 있는 갤러리 늘꿈에서 개최된다.
ⓒ 박경미

관련사진보기

 
이번에 처음 개최한 개인전에서는 매난국죽의 문인화와 한국화 18점이 전시됐다. 조 화가는 "붉은 모란을 그린 <부귀화> 그림은 이번 전시의 메인 작품"이라며 "모란은 모양이 크고 색이 아름다워 꽃 중의 왕이라 불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란 그림은 옛날부터 부귀를 상징하는 그림으로 알려졌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사람들이 이를 이겨내고 부자가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저는 미술을 전공하지도, 전문으로 그림을 그리지도 않았죠. 하지만 열정과 관심, 노력이 있다면 일반인도 그림을 그리고 전시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요. 한국화는 한국화대로, 문인화는 문인화대로 각각의 매력이 있어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사라져가고 잊혀가는 전통예술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영산 조문성 한국화가는
-1969년 전남 강진 출생
-고불서화대전 초대작가
-고불서화대전 특선, 서해미술대전 특선, 충남미술대전 특선,
  당진문인화 휘호대회 특선 외 다수 수상
-당진문인화연구회전, 먹그림사랑회전 참여
-현재 당진문인화연구회 회장, 먹그림사랑회 회원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당진시대>에도 실렸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