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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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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인 지난 4일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아파트 주차장 차들은 봄철 소나무에서 나오는 송홧가루 먼지로 뒤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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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는 식용으로도 사용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알레르기와 비염 반응을 일으켜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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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월과 5월 봄철에 날리는 송홧가루는 미세먼지나 황사가 함께 섞여 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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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하고 돌아오면 가장 먼저 손발과 몸을 씻어야 한다. 환기 시에는 먼지를 털어내기보다는 물걸레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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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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