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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갑 선거구에 출마한 홍석준 미래통합당 후보가 지난 6일 달서구 이곡동 월요시장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대구 달서갑 선거구에 출마한 홍석준 미래통합당 후보가 지난 6일 달서구 이곡동 월요시장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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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4.15총선에서 대구 달서갑에 당선된 홍석준 미래통합당 당선인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22일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7일 홍 당선인의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혐의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밝히지는 않았지만 경선과정에서 발생한 선거법 위반 사안과 주식취득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는지를 밝히기 위해 압수수색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홍 당선인은 21대 총선 과정에서 대구시 경제국장 당시 대구시가 선정해 지원하는 스타기업에 선정된 ㈜씨아이에스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나 공직자윤리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며 논란이 일었다.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곽대훈 전 무소속 후보 측과 김기목 민생당 후보는 홍 당선인의 주식취득 의혹 등을 들며 자본시장법과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었다.

또 이두아 전 예비후보도 경선과정에서 불법선거운동 혐의가 있다며 홍 당선자를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기도 했다.

한편 대구경실련은 이날 홍 당선인이 보유한 주식에 대한 해명이 대구시와 일부 어긋난다며 명확히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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