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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광산구 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 마음 처방전과 봄꽃 세트 또는 수제 비누 세트를 전달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광산구 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 마음 처방전과 봄꽃 세트 또는 수제 비누 세트를 전달했다.
ⓒ 임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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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자원봉사센터(소장 박상희)는 지난 8일부터 광산구 내 긴급 돌봄이 이루어지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 13곳 200명을 대상으로 마음 처방전(키트)과 봄꽃 세트 또는 수제 비누 세트를 전달했다. 

'안녕, 봄! 마음 방역 프로젝트'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아동과 가족의 불안감 등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통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봄꽃 세트 또는 수제 비누 제작 후 안녕한 봄을 위해 민주시민으로서 나의 다짐과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한 마음을 회복시켜줄 마음 처방전(키트)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필터 교체형 마스크와 손 소독제, 항균 물티슈, 초콜릿 등이 들어있는 마음 처방약 등으로 구성됐다.

활동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는 것이 답답하지만 가족들을 위해 마스크를 벗지 않고 잘 쓰겠다"며 "일하시는 아빠와 엄마에게 봄꽃과 응원의 편지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박상희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마음을 살피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힘든 시기에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민주시민 의식을 통해 코로나19를 건강히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아동과 가족의 불안감 등을 해소하고자 마음 처방전과 봄꽃 세트 또는 수제 비누 세트를 전달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아동과 가족의 불안감 등을 해소하고자 마음 처방전과 봄꽃 세트 또는 수제 비누 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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