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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남악사터 ~ 남악사

매년 곡우절 즈음에 열렸던 지리산 남악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되었습니다. 지리산 남악제는 신라와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천 년을 이어온 전통이 있는 제례입니다.

지리산 남악제는 국가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남악제례를 시작으로 녹차시배지 헌공다례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렸지만 아쉽게도 취소되었습니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지냈던 남악제는 세조 2년인 1456년 구례군 당동마을로 옮겨져 지냈고 1908년 일제에 의해 폐사될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터만 남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1964년에 '지리산 약수제'라는 명칭으로 곡우절에 복원되어 현재까지 이어진 지리산 남악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예술인마을에 위치한 남악사터를 출발해 지리산둘레길을 걸어 1969년 화엄사 입구에 새로 지어진 남악사까지 걷는 길은 '천 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길'입니다.

구례의 작은 마을의 안 길을 걸으며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고 흙길과 숲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숲길을 벗어나 화엄사 진입로를 걷다 보면 활짝 핀 분홍빛 겹벚꽃 사이로 지리산 노고단이 눈에 들어옵니다.

비록 취소되었지만 나라의 태평과 백성의 평안을 기원했던 옛사람들의 기원처럼 코로나19를 극복하길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구례 #지리산남악제 #남악사터 #남악사
#지리산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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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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