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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박진 후보(왼쪽)와 신계용 후보가 위례과천선 조속 추진을 위한 정책 협약을 맺었다.
 미래통합당 박진 후보(왼쪽)와 신계용 후보가 위례과천선 조속 추진을 위한 정책 협약을 맺었다.
ⓒ 박진 후보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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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후보들이 위례과천선의 조속한 사업 추진 등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미래통합당 강남(을) 박진 후보와 의왕ㆍ과천 신계용 후보는 11일 오전 자곡동 박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위례과천선 사업 조속 추진 ▲부모 찬스가 필요 없는 공정한 교육환경 조성 ▲지역 특색을 살린 융합문화 콘텐츠로 미래관광자원 마련을 위한 강남벨트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서초(을) 박성중 후보도 협약서에 동참했다. 이들은 "제21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당선 후 협약한 사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책 협약에서는 위례-과천선 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해 각 지역의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해소하고, 과천ㆍ서초ㆍ강남ㆍ송파 등 4개 지역을 연결하는 위례-과천선 노선을 통해 지역 교류 및 소통의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부모찬스가 필요 없는 공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문화콘텐츠교육, 실용 영어교육, 첨단 디지털 기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친환경 첨단 교육시설을 건립하여 각 지역 학생들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여기에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첨단기술,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융합문화의 랜드마크 설립해 문화가 있는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로 했다.

박진 후보는 "위례-과천선은 강남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고 이번 정책협약이 위례-과천선 추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강남벨트 지역 국회의원이 뜻을 모아 교육과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계용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의왕-과천-서초-강남이 한 생활권이 되고,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교통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라면서 "위례-과천선은 내가 과천시장 재임시절 국가철도망에 반영시킨 사업이기 때문에 마무리까지 완료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각 후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위례-과천선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책현안에 논의를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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