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진주갑’ 국회의원선거에 나선 민중당 김준형 후보는 26일 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정영훈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대출 후보한테 ‘서부경남공공병원 진주 조기 신축’과 관련한 텔레비전 토론을 제안했다.
 ‘진주갑’ 국회의원선거에 나선 민중당 김준형 후보는 26일 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정영훈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대출 후보한테 ‘서부경남공공병원 진주 조기 신축’과 관련한 텔레비전 토론을 제안했다.
ⓒ 김준형캠프

관련사진보기

 
'진주갑' 국회의원선거에 나선 민중당 김준형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영훈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대출 후보한테 '서부경남공공병원 진주 조기 신축'과 관련한 텔레비전 토론을 제안했다.

김준형 후보는 26일 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진주에서는 옛 진주의료원이 폐업한 뒤 공공병원 설치 요구가 높다.

김준형 후보는 "서부경남지역에는 전담병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원도 없고 격리 병실은 4개밖에 없다"며 "그마저도 중증 환자가 많은 경상대병원에 있어 지역 간 이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서부경남도민은 서부경남공공병원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경남에는 국가지정 음압병실이 4개, 음압병실은 5개 병원에 36개밖에 없어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격리병실이 매우 부족하다"고 했다.

이어 "특히나 서부경남지역에는 전담병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원도 없고 격리 병실은 4개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마저도 중증 환자가 많은 경상대병원에 있어 지역 간 이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며 급기야 합천‧진주 등 서부 경남 환자를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하여 치료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사정으로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지역은 감염병 취약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다"고 했다.

김준형 후보는 "하루빨리 서부경남 공공병원을 설립하여 감염병 대비와 지역 분산 치료,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할 긴급한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고 했다.

진주의료원 폐업과 관련해, 김 후보는 "2013년 홍준표 전 경남지사에 의해 진주의료원이 강제폐업 된지 벌써 7년이 흘렀다"며 "7년 전 거리로 내몰린 230여명의 보건의료노동자들과 돌아가신 42분의 환자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진자"고 했다.

이어 "이제 7년 전 홍준표 전 지사에 의해 사라진 서부경남지역 공공의료를 다시 살려야 한다"며 "정치권에서도 지난 7년간 지역의 중요 현안이었던 공공병원 설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준형 후보는 "이번 21대 총선에서 진주지역 의제 중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서부경남공공병원 조기 설립 문제"라며 "서부경남의 중심도시인 진주의 정치권에서 당연히 서부경남공공병원 설립에 대한 문제를 책임있게 토론하여야 한다"고 했다.

김준형 후보는 제1공약으로 '서부경남공공병원 진주 신축'을 내걸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