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민중가요판 '나는 가수다' 콘서트로 불리는 'the 청춘'이 1만2000석 규모의 국내 최대 복합공연장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0년 2월 1일 열린다. 안치환, 노래를 찾는 사람들, 꽃다지 등 대표적인 민중가수는 물론, 육중완 밴드, 노브레인, 박시환, 바버렛츠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대중가수들이 '나는 가수다'를 방불케 하는 멋진 편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에 앞서 'the 청춘' 제작팀은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당시를 기억하며 지금도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민중가요에 얽힌 추억담을 공개하고 있다.[편집자말]
 릴레이 인터뷰 박시환 편
 릴레이 인터뷰 박시환 편
ⓒ 더청춘

관련사진보기

 

민중가요 소환 콘서트 '더청춘' 릴레이 인터뷰 여섯번째 주자는 가수 박시환이다. 

2013년 Mnet 슈퍼스타K 5 준우승으로 데뷔한 가수 박시환은 2019년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첫 출연에 남태현을 꺾고 승리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박시환은 더청춘 제작팀과 한 인터뷰에서 "민중가요 동아리였던 친한 형과 술에 취하면 매일 민중가요를 부르곤 했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 당시를 회상하며 대표적인 민중가수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1집 앨범에 참여했던 김광석의 노래 <꽃>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기도. 

박시환이 더청춘 무대에서 부르려고 선곡한 노래는 '청계천8가'와 '전화카드 한 장'. 30대인 박시환에게 이 노래를 아느냐고 묻자 "용케 알고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

박시환은 이어 "광화문 촛불집회에 나갔던 기억을 되살려 민중가요 전달자 역할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며 '색다른' 각오를 밝혔다.
 
▲ [릴레이 인터뷰] 박시환
ⓒ 더청춘

관련영상보기

 
 
 민중가요 소환 콘서트 'the 청춘'
 민중가요 소환 콘서트 "the 청춘"
ⓒ the 청춘

관련사진보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