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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의회 전경
 강릉시의회 전경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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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는 2020년도 당초예산안 심사 3일 째를 맞아 상임위원회(행정위원장 조대영, 산업위원장 배용주)별로 각 부서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행정위원회 조대영 위원장은 공보관실을 대상으로 "동남아에 우리 시를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유입의 효과도 볼 수 있음"을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국제교류화 사업 추진시, 중국 교류에 너무 치우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우리시는 빙상의 도시라는 이점을 활용, 동남아에 대한 국제 교류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허병관 의원은 관광과에 대해 "당초예산안에 편성된 '경포해수욕장 송림내 야간 조명 설치공사' 사업 추진시, 예산을 증액하더라도, 완성도 있는 사업 추진으로 야간 해수욕장 송림을 아름답게 비춰주어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산업위원회 조주현 의원은 도시과 심사에서 민간 유치를 통해 발빠르게 위치를 선점하고 정부로부터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선제적인 조건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강릉북방물류기지 조성을 위한 강릉허브 거점도시조성 사업은 내년 실시계획인가 수립용역에 의해 향후 구체적인 사업비 계상을 통한 실시계획이 수립되겠지만, 앞으로 많은 사업비가 소요될 것이 예상되므로, 타 시군보다 먼저 선점하기 위하여 민자 유치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신재걸 의원은 교통과 심사에서 "편리한 버스 이용을 위한 버스정보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면서 "강릉은 관광지로 휴가철엔 젊은층이 많이 방문하여 버스정보시스템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민과 관광객 등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중단 없는 서비스를 위한 실시간 점검"을 당부했다.

이어 "버스정보시스템을 계속 점검하여 타 도시와 비교하여 기능이 저하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기능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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