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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지역 5개 환경운동연합이 참여한 '강원환경운동연합'이 지난 3일 강원 춘천에서 창립 총회를 가지고 공식 출범했다.
 강원지역 5개 환경운동연합이 참여한 "강원환경운동연합"이 지난 3일 강원 춘천에서 창립 총회를 가지고 공식 출범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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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강원환경운동연합'이 창립식을 가지고 공식 출범했다.

지난 3일 환경운동연합 강원협의회는 강원지역 5개 단체가 참여한 '강원환경운동연합' 창립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춘천에서 열린 이날 창립식에는 도 내 5개 환경운동연합(춘천,원주,횡성,강릉,속초고성양양) 소속 운영위원들을 비롯해, 이덕화 강원도 녹색국장, 변정탁 환경과장, 엄재철 정의당 춘천시지역위원회 위원장 등 각계 각층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강원환경운동연합은 광역 자치단체의 환경분야 사업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약칭은 '강원환경연합'을 사용하기로 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식 출범된 강원환경연합은 도 내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환경운동연합 조직의 대표나 운영위원들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경호 환경운동연합 강원협의회 의장은 "이번 광역 단체 조직으로 강원지역 환경 문제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환경운동연합은 도 내 7지역 5개 지회 1300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석탄화력발전소와 양양오색케이블카 등 각 환경 분야 현안에 대해 적극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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