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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들녘은 이미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경지가 정리되어 반듯한 논이 대부분인 구례에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다랑이논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곳이 산동면 사포마을 다랑이논입니다.

지금은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오는 다랑이논은 농지가 많지 않아 경사진 산비탈을 힘들게 개간해 만든 계단식 논입니다. 깊은 골짜기로 파고들었던 옛사람들의 슬픈 곡절이 담겨 있습니다.

논과 논의 경계가 비뚤비뚤 자연스럽고 계단처럼 층층이 황금빛으로 물든 다랑이논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됩니다.

2008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살기좋은 지역자원 경영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사포마을은 구례의 대표적인 산수유마을로, 꽃이 피는 봄에는 다랑이논 못지않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합니다.

2일, 태풍 '링링'과 '타파'로 쓰러진 벼를 세우기도 전에 또다른 태풍 '미탁'이 접근 중입니다. 황금빛 다랑이논과 건너편 산자락에 걸친 흰구름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태풍을 무사히 견뎌내고 풍성한 수확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구례 #사포마을 #다랑이논 #구례가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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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