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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 양산시지역위원회는 책 <한국남자>를 펴낸 최태섭 저자를 초청해 오는 21일 오후 5시 양산 중부동커피도서관에서 "한국남자의 그림자들: 수입된, 불가능한, 억울한"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지역위원회는 "이 강연을 통하여 나날이 심화되어 가는 남녀문제의 뿌리는 무엇인지, 세대 간 젠더의식과 페미니즘에 관하여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서로간의 차이와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고 했다.

태그:#최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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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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