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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극 <사는 게 꽃 같네> 공연.
 음악극 <사는 게 꽃 같네> 공연.
ⓒ (주)문화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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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많이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에서 '세대 공감 음악극'이 선보인다. 오는 10일 오후 2시 창원 마산큰사랑요양병원에서 열리는 음악극 <사는 게 꽃 같네>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주)문화콩이 주최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의 하나로 마련되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콩'이 전국 10군데를 돌며 하는 순회 공연이다.

이날 공연은 ㈜문화콩의 대표브랜드 샌드아트뮤지컬 세 번째 작품으로, 실버세대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아울러 가족과도 소통‧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한 집에 살지만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시골 '분옥' 할머니네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무심했던 우리 가족의 모습'을 함께 들여다보고, 관람하는 다양한 세대들에게 공감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공연 관계자는 "전 세대가 함께 보기 좋은 샌드아트뮤지컬 세대공감음악극 '사는게 꽃같네' 를 통해 고령화, 핵가족화, 개인주의가 만연해 있는 우리 사회에 가족 간의 이해와 세대 간의 소통으로 외로운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문화콩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행사기획 및 문화콘텐츠 제작·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색깔 및 모양이 다양하고 맛이 담백한 '콩'처럼 일상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제작하는 창의적인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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