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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사회는 지난 1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1100여 명의 의료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대구시의사회는 지난 1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1100여 명의 의료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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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가 지난 1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2019년 종합학술대회'를 열고 '진료실에서 자주 만나는 질환과 응급환자 처치법' 등을 발표했다.

올해 15회째 열린 학술대회에는 회원 1100여 명이 참석해 '노년의 영양관리와 응급환자 처치법' 등 평소 궁금했던 의학상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문준성 영남의대 교수는 '당뇨병의 최신 진단 및 치료 지침'과 조윤정 대구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의 '노년의 영양관리와 운동'을 시작으로 모두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또 심전도, 흔히 쓰는 약제에 의한 신손상, 항문질환, 호흡기 흡입제 사용법, 비알콜성 지방간, 골다공증의 치료, 탈모 치료, 우울증, 응급환자 처치법 등의 강의와 필수 이수과목으로 의료감염 관리와 성인예방접종, 의료법과 노무관리, 의료관련법령과 요양급여, 의료인에 대한 폭력과 대처, 현장에서 접하는 의료법과 의료분쟁도 주제로 올랐다.

이성구 대구시의사회 회장은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건강 지킴이로서 묵묵히 진료에 전념하고 계시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평소 진료실에서 궁금했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회 회장도 "2019 종합학술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의료계 현안에 대처하는 의협의 회무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셔 감사드린다"며 "지난 7월 출범한 의료개혁 투쟁위원회와 총선기획단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필수이수과목 2평점이 포함돼 사전등록인원 900여 명, 현장등록인원 200여 명으로 많은 의료인들이 참가했고 심사평가원 대구지원의 진료비 심사와 관련한 궁금사항을 현장에서 문의하는 상담부스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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