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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민들은 서천이라고 부르는 형산강을 산책하다보면 인터넷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다리가 나타난다. 작은 보행교지만 다리 기둥마다 경주의 역사가 담겨있는 옛 그림들을 그려놓아 미술작품 감상하듯 서서 바라보게 된다.

이 보행교는 '장군교'라는 특별한 이름도 붙어있다. 왜 그런 이름일까 지나가는 동네 주민에게 물어보았다. 이 다리를 건너면 김유신 장군묘(경주시 충효동)가 있어서 그렇단다.

둔치가 풍성한 강 풍경을 눈에 담으며 다리 건너편으로 넘어가니 정말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룬 김유신(595~673)묘 또는 흥무대왕릉이 있었다. 김유신 장군은 사후 공적을 기려 흥무대왕으로 추봉되었다.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으니 당시로선 최장수를 누리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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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금속말을 타고 다니는 도시의 유목민. 매일이,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