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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지방선거에서 군수후보로 경선을 치뤘던 최선경 전 군의원(좌)과 오배근 전 도의원(우)이 이번엔 지역위원장직을 두고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군수후보로 경선을 치뤘던 최선경 전 군의원(좌)과 오배근 전 도의원(우)이 이번엔 지역위원장직을 두고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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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이 채 1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지역위원회가 사고위원회로 지정되면서 지역정가에서는 차기 지역위원장이 누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홍성예산 지역을 포함한 8개 지역을 사고위원회로 판정하고 조직강화특별위워회를 열어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던 강희권 위원장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무감사로 인한 사고위원회 판정을 받은 자는 판정일로부터 5년간 공직선거후보자 부적격자로 분류되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강희권 위원장의 입장과 거취를 묻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지만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이번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설 인물에 대한 지역정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차기 지역위원장으로 선임되는 인사는 자연스럽게 내년 총선까지 이어지면서 추후 당내 경선에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고 3년 후 지방선거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그 어느 때보다 지역정가에서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차기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설 인물로 21대 총선 출마 채비를 갖추고 있는 최선경 전 군의원과 오배근 전 도의원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군수후보로 나서 경선을 치른 바 있다.

오배근 전 도의원은 홍주포커스와의 통화에서 총선출마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지역위원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당원화합을 통해 내년 총선승리를 이끌 것"이라며 공식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혔다.

최선경 전 의원 역시 지역위원장 공모에 신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 전 의원은 "지역위원회 조직강화를 통해 당의 혁신과 개혁을 이끌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사고지구당 전국 13곳에 대한 위원장 공모일정과 선정방식 등을 결정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 동시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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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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