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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 공동취재사진 |
정유라의 아들 신 아무개군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보모와 함께 보호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정유라의 구속영장이 기각된지 5일만에 덴마크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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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라의 아들 신 아무개군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보모와 함께 보호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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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라의 아들 신 아무개군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보모와 함께 보호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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