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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대학생 네트워크 MOVE(무브) 소속 대학생들이 2일 오후 3시 청계광장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이행 및 총선 투표 촉구 집회를 가진 후 행진에 나섰다. 약 250여 명의 대학생들은 '속지말자 거짓정당', '반값등록금 거짓말 투표로서 심판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청계천과 종각 일대를 행진했다. 종각 인근에서는 일부 대학생들이 도로에 나와 잠시 충돌이 있기도 했다. 이들은 행진을 마치고 세종문화회관 인근 공원에서 마무리 집회를 마치고 6시 경 해산했다.
 4·13 총선 대학생 네트워크 MOVE(무브) 소속 대학생들이 2일 오후 3시 청계광장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이행 및 총선 투표 촉구 집회를 가진 후 행진에 나섰다. 약 250여 명의 대학생들은 '속지말자 거짓정당', '반값등록금 거짓말 투표로서 심판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청계천과 종각 일대를 행진했다. 종각 인근에서는 일부 대학생들이 도로에 나와 잠시 충돌이 있기도 했다. 이들은 행진을 마치고 세종문화회관 인근 공원에서 마무리 집회를 마치고 6시 경 해산했다.
ⓒ 오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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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총선 대학생 네트워크 MOVE(무브) 소속 대학생들이 2일 오후 3시 청계광장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이행 및 총선 투표 촉구 집회를 가진 후 행진에 나섰다. 약 250여 명의 대학생들은 '속지말자 거짓정당', '반값등록금 거짓말 투표로서 심판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청계천과 종각 일대를 행진했다. 종각 인근에서는 일부 대학생들이 도로에 나와 잠시 충돌이 있기도 했다. 이들은 행진을 마치고 세종문화회관 인근 공원에서 마무리 집회를 마치고 6시 경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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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반값등록금,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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