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한 나라의 권력자가 역사문제를 해결한다며, 돈 몇 푼 주는 조건으로 예술작품 철거를 거론하고 나선 것은 치졸하기 짝이 없다. 품격은커녕 몰상식한 행위이며 이러한 부류와 '협상을 타결'했다고 운운하는 한국 정부 역시 한심하기 짝이 없다.
▲ 10억 엔에 팔아 먹은 소녀상 한 나라의 권력자가 역사문제를 해결한다며, 돈 몇 푼 주는 조건으로 예술작품 철거를 거론하고 나선 것은 치졸하기 짝이 없다. 품격은커녕 몰상식한 행위이며 이러한 부류와 '협상을 타결'했다고 운운하는 한국 정부 역시 한심하기 짝이 없다.
ⓒ 고경일

관련사진보기




태그:#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한일협상, #아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