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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에서 담임 업무를 맡고 있는 필자의 경험에 근거한 기사로 소년원의 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비록 비행을 저질렀지만, 한 창 잘 먹고 제대로 커야 할 성장기 청소년인 소년원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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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이야기 19] 젊은 공무원들이 의원면직하는 이유... 개혁이 절실한 공직 사회
[소년원 이야기 18] 그들에게 책상과 침대가 있는 1인 1실을 제공하자
[소년원 이야기 17] 소년원 학교에서 제대로 교화해 사회로 돌려보낸다면
[소년원 이야기 16] 소년원과 소년원 교사의 존재 이유
[소년원 이야기 ⑮] 삶과 희망을 체험하는 학교가 되어야
[소년원 이야기 ⑭] 소년법 폐지 아닌 소년원 혁신이 시급하다
[소년원 이야기 ⑬] 무너진 공권력, 소년원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소년원 이야기 ⑫] 수용시설에서 인권적 처우를 강조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라고 하는데...
[소년원 이야기 ⑪] 소년원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자존감'
[소년원 이야기 ⑩] 전문 의료소년원 설립이 필요한 이유
[소년원 이야기 ⑨] 님비현상으로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소년보호시설
[소년원 이야기 ⑧] 무의탁 우범소년에게 절실한 것은 실질적 제도
[소년원 이야기 ⑦] 소년범죄, 처벌 강화와 보호처분 내실화 병행해야 한다
[소년원 이야기⑥] 소년원의 담장을 낮춰야 하는 이유
[소년원 이야기⑤] 소년범죄의 근본적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소년보호혁신위원회 출범
[소년원 이야기 ④] 촉법소년 연령 낮추는 것은 해결책 아니다
[소년원 이야기③] 소년법 폐지를 요구하는 어른들께
[소년원 이야기②] 섬광처럼 스쳐간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