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소감을 @ohmytaltal과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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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회-공개방송-국정원,NLL정국 갈림길에 서다 |
13.07.19 |
국정원 사건과 NLL 논란 정국의 본질적인 문제와 향후 전개방향을 가늠하기 위해 열린 이털남 긴급 공개방송! 박영선 민주당 의원, 장윤선 기자, 그리고 김종대 편집장이 진단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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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9회-'김현, 진선미 특위사퇴-언론과 인권' |
13.07.18 |
김현,진선미 민주당 의원의 국정원 국조 특위 사퇴로 국정조사가 순탄히 진행될 수 있을까. 국정조사는 여야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새누리당의 국조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탈탈인터뷰'에서 민주당 김현 의원과 함께 털어본다. '오창익의 인권이야기'에서는 언론과 인권에 대해 다룬다. 언론의 표현의 자유와 인권침해의 경계는 어디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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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8회-'전두환추징법-방송사고' |
13.07.17 |
'전 재산 29만원'의 꼼수가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 전두환 추징법의 국회 통과로 검찰이 추징금 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 이제 모든 것은 검찰의 추징 의지에 달렸다. '김대오의 연예가 키워드'에서는 최근 설리 욕설 사고를 기점으로 각종 방송사고의 원인에 대해 짚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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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회-'보도없는 촛불집회-다단계 실체' |
13.07.16 |
국정원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의 규모는 점점 커져가지만 어찌된 일인지 언론은 애써 외면하는 모양새다. 촛불집회의 현장과 언론의 묵묵부답 행태를 박근용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에게 들어본다. '김남훈의 마이너분투기'에서는 알면서도 헤어나오기 힘든 늪, 다단계가 주입하는 환상에 대해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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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회-'NLL대화록 열람, 논란의 끝인가 시작인가' |
13.07.15 |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과 관련 자료에 대한 열람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NLL논란을 종식시키는 계기가 될 수있을까? '탈탈인터뷰' 와 '김종대의 돈,권력,군사' 에서 NLL 열람에 대한 생각과 그 이후 전개에 대해 얘기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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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5회-'박정희 그림자에 내쫓긴 두 교수' |
13.07.12 |
학교의 박정희 미화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명예교수 추대에서 배제된 정지창 전 영남대 교수와 파면절차가 진행중인 임정철 영남이공대 교수. 비상식적인 일이 사회 최고의 교육기관인 대학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학문적 양심은 사라지고 정치논리만 남은 대학의 현실을 두 교수에게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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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회-'국민연금 인상-소년원 현실' |
13.07.11 |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추진으로 반발이 거세다. 30~50대의 딜레마를 언급하며 당분간 인상이 없어야 한다는 중앙대 김연명 교수의 주장을 '탈탈인터뷰'에서 들어본다. '오창익의 인권이야기'에서는 교정교육은 커녕 열악한 시설에서 교도소마냥 가두어 놓는 소년원의 현실을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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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회-'홍준표의 불응-새누리당 네거티브대응팀' |
13.07.10 |
홍준표 지사가 국조특위의 동행명령에 불응의 뜻을 밝혔다. 오늘까지 출석하지 않을경우 법정대응까지 이어지는 상황. 국조특위 민주당 간사를 맡고있는 김용익 의원과 털어본다. '장윤선의 소소한 특종'에서는 박영선 의원의 폭로에 기반해 대선당시 새누리당의 네거티브 대응팀의 실체여부를 파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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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회-'정준길도 한팀?-콘텐츠 공급자' |
13.07.09 |
민주당이 확보한 국정원 사건 관련 100여개의 녹음파일. 그안에 안철수와 관련한 내용도 있다고 하는데... 금태섭에게 전화해 안철수 대선 불출마를 종용한 정준길도 한팀이라고 밝힌 박영선 의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김남훈의 마이너분투기'에서는 각종 콘텐츠를 만들어 공급하는 사업자들의 분투기를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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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회-'담합 주주대표소송-NLL원문공개' |
13.07.08 |
경제개혁연대가 4대강 담합으로 과징금을 받은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주주대표소송을 진행한다. 공정위 행정으로는 근절할 수 없는 담합을 뿌리뽑겠다는 것인데... 이번 소송이 지니는 의미는 무엇인지, 공정위의 조사로는 왜 담합을 근절할 수 없는지 탈탈 털어본다. '김종대의 돈,권력,군사'에서는 NLL원문 공개 결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재인 의원의 결단은 승부수가 될까 악수가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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