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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위천면 수승대 구연서원의 배롱나무. ⓒ 거창군청 김정중
 
20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구연서원에 배롱나무 꽃이 만개했다. 배롱나무는 무더위가 한창인 7∼8월에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 꽃으로 붉은 꽃이 100일 동안 핀다고 '백일홍 나무'라고도 불린다. 이곳 수승대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15일간 거창국제연극제가 4년 만에 개최되는 곳이다.
 
거창 위천면 수승대 구연서원의 배롱나무.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위천면 수승대 구연서원의 배롱나무.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위천면 수승대 구연서원의 배롱나무.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위천면 수승대 구연서원의 배롱나무. ⓒ 거창군청 김정중
태그:#배롱나무, #수승대, #구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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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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