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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아파트 주민들은 불이 나자 긴급 대피했으며 아파트 주변에는 500여 명의 주민이 나와 진압 상황을 지켜봤다. 하지만 진압이 늦어지면서 불이 위층으로 번지자 주민들은 발을 동동 굴렀다.

ⓒ신영근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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