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지난 27일 방송된 KBS '남북의 창' 1000회 특집 특별대담에 출연한 장호진 대통령 국가안보실장은 미 백악관 고위관리들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중간 단계'를 언급했다는 질문에 "미국의 상당한 고위층을 포함해서 여러 차례 '중간 단계'라는 것은 없다고 확인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답했다

ⓒKBS2024.05.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