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장식 (trainholic)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KTX를 축하하는 슬로건이 2010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KTX-산천 열차에 걸려 있다. 최근 중정비를 마친 열차인 덕분인지, 겉면에서 윤기가 난다.

ⓒ박장식2024.04.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중교통 기사를 쓰는 '자칭 교통 칼럼니스트', 그러면서 컬링 같은 종목의 스포츠 기사도 쓰고,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도 쓰는 사람. 그리고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나서고 싶은 시민기자. - 부동산 개발을 위해 글 쓰는 사람 아닙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