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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chawon)

21일 만난 리앤 킴 플래시몹 댄스팀 Ajumma EXP(아줌마 이엑스피) 리더(왼쪽)와 통역 조재호 씨(오른쪽). 1970년대 부모를 따라 미국에 간 리앤 킴은 샌디에이고 ABC뉴스 앵커로 일한 경력이 있다.

ⓒ차원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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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교육언론[창]에서도 기사를 씁니다. 제보/취재요청 813arse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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