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의 춘계 예대제(例大祭·큰 제사)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명의로 봉납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 마사카키는 신사 제단의 좌우에 세우는 나무의 일종이다.
ⓒ교도통신=연합뉴스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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