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지난 2월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택시기사 방영환 씨 빈소에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등 관계자들이 조문하고 있다. 방씨는 지난해 9월 26일 완전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하며 분신을 시도하고 열흘 뒤인 10월 6일 숨졌다.

ⓒ연합뉴스2024.04.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