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동현 (nongupsarang117)

올해도 농부들은 잡초와의 사투에서 이겨보고자 이랑에 비닐 멀칭으로 흙을 덮고 밭농사를 시작

농촌에 일할 노동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잡초와 사투에서 이겨 작물을 재배 수확할 수 없기에 농부들은 올해도 비닐 멀칭으로 잡초를 이겨내고 작물을 키우기 위해 비닐 멀칭을 했습니다.

ⓒ이동현2024.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일본 유학시절 오마이 뉴스를 만나 언론의 참맛을 느끼고 인연을 맺었습니다. 학위를 마치고 섬진강가 곡성 폐교를 활용하여 친환경 생태농업을 지향하며 발아현미와 우리쌀의 가치를 알리며 e더불어 밥집(밥카페 반하다)과 동네책방(생태책방 들녘의 마음)을 열고 농촌희망지기 역할을 하고 싶어 오마이 뉴스와 함께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