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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유리병재사용시민연대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생활건강(코카콜라 가공, 유통, 판매) 본사앞에서 ‘코카콜라 재사용 병음료 확대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북극곰이 ‘재사용 음료병’을 사용하고 싶지만, 캔과 페트병만 사용해야하는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권우성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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