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종철 (jcstar21)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는 차량 부품을 재활용한 다양한 소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은 한국토요타자동차 직원들과 딜러들이 직접 기부한 조그마한 미니카 600여개를 활용해 액자로 만들었다.

ⓒ김종철2024.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