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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조 대표는 지난 29일 서산을 방문해 “저희 비례대표 1번이 박은정 전 검사”라면서 “박은정을 털고 털고 털어도 나온 게 없으니까 그 남편을 털었다”고 말했다.

ⓒ신영근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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