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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광 (parkhyungwang)

<오마이뉴스>가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도와 당원을 모집했던 콜팀 실무자이자 자원봉사자 B씨로부터 입수한 입당원서 일부. B씨는 "당시 3800명을 모집했는데 그 가운데 30~50% 정도는 '주소 갈이'된 당원이었다"고 밝혔다.

ⓒ독자 제공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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