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수술실 모습으로 윌슨 원장이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당시 애양원 수술실에는 조명이 들어오지 않아 천장에 난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올 때만 수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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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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