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자신의 동상을 세워 환자들로 하여금 매월 20일마다 참배케 하고 환자들을 폭압으로 다스린 제4대 '수호' 원장을 살해(1942.6.20) 후 사형당했다는 이춘상의거 기념비 모습. 소록도 중앙공원에 있다.

ⓒ오문수2023.1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