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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 수돗물 이물질 사태와 관련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는 시흥시민들 모습. 이들은 관계당국이 부정청탁과 업체담합으로 인해 이물질 사태가 발생했음을 인지하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않아 주민들의 고통이 수년간 이어졌다고 성토했다.

ⓒ시흥타임즈 우동완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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