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일 천안함 전 함장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향해 "현충원 묘비 닦던 초심으로 돌아가라"고 비판했다. 또한 최 전 함장은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직을 지난 9월 27일부로 사임했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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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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